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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 01:11

ARC로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해보고 있는데... 그러면서 가진 ARC에 대한 소감은 한마디로...


"쉬운 건 더욱 쉽게, 어려운 건 더욱 어렵게"이다. 아래 종암님이 댓글로 알려준 블로그 주인장도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은데... 딱 그 말이 가장 적합한 것 같다.


애플이 ARC를 만든 게 결국 새로 유입된 개발자들이 Objective-C를 제대로 못 써서 계속 메모리 관련 문제를 일으키니 결국 앱스토어 앱들의 전체 퀄리티 향상을 위해서 만든 건데... 까보면 까볼수록 점점 애플 말이 믿기  힘들어진다.


성능이 더 좋다고 하지만 전혀 체감되지 않고 몇몇 테스트 결과는 되레 느리고, 개발자의 실수를 줄여서 퀄리티를 높인다고 하는데 가만히 보면 쉽게 찾을 버그를 더욱 깊은 곳으로 숨겨버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 고만고만한 개발자 동원해서 대충 후다닥 빨리 만들 거면 ARC를 쓰는 게 나을 수도 있고, 베테랑 개발자를 동원해서 퀄리티 높은 코드를 만들려면 MRC(이건 또 무슨 용어...)를 쓰는 게 맞을 듯(후훗. 이런 위험한 발언을...)


이런 생각하는 것 보면 나도 참 이제는 올드한 개발자 측에 들어가나보다.


PS. ARC에 대한 내가 아는 에피소드 중 하나가 회사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서 MRC로 작업하다가 수많은 크래시와 메모리 문제가 발생해 퀄리티에 문제가 생겼는데 프로젝트 자체를 ARC로 바꿔서 해결되었다고 한다. 와우! 개발자 실력을 늘려서 해결하지 않고 간단하게 툴로 해결했다! 하지만 크래시 하는 버그를 메모리 릭 버그로 다 바꿔놓은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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